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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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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기강 강조기간 음주운전으로 해임된 경찰공무원, 소청심사로 강등 감경

📁 사건의 핵심 (Case summary)

사건유형: 경찰공무원 음주운전 징계 — 해임처분 감경 청구 소청심사

의뢰인: 10년 이상 성실히 근무하며 다수의 표창을 받은 경찰공무원(소청인)

의뢰인 상황: 정부의 공직기강 특별점검 기간 중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어, 형사사건은 벌금 수백만 원대의 약식명령으로 종결되었으나 징계로는 배제징계인 '해임' 처분을 받은 상황

핵심 결과: 소청심사위원회가 해임처분을 강등처분으로 변경(감경) — 청구 후 약 5개월 만에 공무원 신분을 유지한 채 복직할 길이 열림

판결문

음주운전을 한 공무원은 무조건 해임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 사건에서 법무법인 대세가 대리한 의뢰인은 경찰공무원으로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어 해임처분을 받았지만, 
소청심사를 통해 해임이 강등으로 감경되었습니다. 
음주운전 징계는 「경찰공무원 징계령 세부시행규칙」의 징계양정 기준표에 따라 정해지는데, 
최초 음주운전이라도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기준(0.08%)을 넘으면'파면~강등'의 무거운 범위가 적용됩니다. 
다만 그 범위 안에서 어느 수준의 징계를 택할지는 구체적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바로 그 지점이 소청심사에서 다투어야 할 핵심입니다.

의뢰인은 격무 부서에서 근무를 마치고 휴가 중 지인과 식사를 하다가 술을 마시게 되었고, 
차 안에서 쉬던 중 판단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1km도 되지 않는 짧은 거리를 운전하다 적발되었습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기준을 근소하게 넘는 수치였고, 
인적·물적 피해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징계위원회는 정부의 '공직기강 특별점검 기간' 중의 비위라는 점을 무겁게 보아 공무원 신분을 박탈하는 해임을 의결했습니다.

공직기강 강조기간이라는 이유만으로 징계를 가중할 수 있나요?

이 사건 소청심사의 가장 치열한 쟁점은 징계양정의 적정성, 
그중에서도 '공직기강 특별점검 기간 중 비위'라는 사정을 이유로 한 징계 가중이 정당한지였습니다. 「경찰공무원 징계령 세부시행규칙」상 이러한 가중은 반드시 해야 하는 필요적 가중이 아니라 징계권자의 재량에 맡겨진 임의적 가중입니다. 
법무법인 대세는 종전 징계 전력이 전혀 없고 성실히 근무해 온 의뢰인에게 가중 사유를 기계적으로 적용해 배제징계까지 나아간 것은 비례의 원칙에 어긋난다는 점을 정면으로 다투었습니다.
또 하나의 쟁점은 징계기준표 자체의 적용이었습니다. 
음주운전 비위는 상훈감경 제외 대상이어서 표창 등으로 감경받을 길이 막혀 있는 만큼, 
기준표의 범위('파면~강등') 안에서 사안이 어떻게 평가되었는지가 더욱 중요해집니다. 
계획적·상습적 음주운전이 아닌 지극히 우발적인 행위였고 주행거리가 짧으며 피해가 전혀 없었던 이 사건에서, 
기준표에 따르더라도 해임이라는 평가는 과중하다는 것이 방어의 또 다른 축이었습니다.

법무법인 대세는 어떻게 대응했나요?

법무법인 대세 공무원 징계·소청심사 전담팀은 비위 사실 자체를 다투기 어려운 사건에서는 징계양정 과다를 입체적으로 논증하는 것이 승부처라고 판단하고, 세 방향으로 주장을 설계했습니다.

첫째, 징계 가중의 부당성을 법리적으로 다투었습니다. 
공직기강 특별점검 기간 중이라는 사정에 따른 가중은 임의적 가중임을 밝히고, 
초범인 점, 성실한 근무 태도, 개전의 정 등을 고려하면 가중 없이 징계하는 것이 비례의 원칙에 부합한다는 논증을 폈습니다.
 
둘째, 징계기준표의 틀 안에서도 이 사건의 평가가 과중하다는 점을 구체적 사실로 뒷받침했습니다. 
우발적 경위, 짧은 주행거리, 면허취소 기준을 근소하게 넘는 수치, 인적·물적 피해가 전혀 없었던 점을 시간 순서에 따라 재구성해 제출했습니다.
 
셋째, 반성의 진정성을 기록으로 입증했습니다. 
의뢰인은 사건 직후 자신의 차량을 곧바로 매도하고 음주운전 근절 서약과 금주 서약을 실천했으며, 매일 반성일기와 금주일지를 빠짐없이 작성하고 음주운전 예방 교육을 이수했습니다. 
담당팀은 이러한 노력을 단순한 반성문이 아니라 재발방지 의지를 보여 주는 객관적 자료로 정리해 위원회에 제시하고, 
유사 소청 결정례에서 해임이 감경된 사례들까지 함께 제출했습니다.

소청심사 결과는 어떻게 되었나요?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회는 의뢰인에 대한 해임처분을 강등처분으로 변경했습니다. 
위원회는 의뢰인이 깊이 반성하며 재발방지를 다짐하고 있는 점,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점, 
동종 전력이 없는 초범인 점, 
재직기간 동안 성실하게 근무해 온 점, 
두 자녀의 양육비와 부모님 부양을 책임지는 실질적 가장으로서 경제적 어려움이 큰 점, 
가족과 다수의 동료들이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를 제출한 점을 두루 감안해, 
심기일전하여 남은 공직생활에 최선을 다할 기회를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해임은 공무원 신분을 박탈하는 배제징계이지만, 
강등은 계급이 내려가더라도 공무원 신분을 유지하는 처분입니다. 
의뢰인은 소청 청구 후 약 5개월 만에 직업과 생계를 지켜냈고, 
다시 제복을 입고 근무를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음주운전으로 해임·파면 등 중징계를 받으셨더라도, 
징계 가중의 적정성과 징계기준표의 적용을 꼼꼼히 따져 보면 감경의 길이 열릴 수 있습니다. 
다만 소청심사는 결정서를 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청구해야 하는 등 기간 제한이 엄격합니다. 
공무원 징계와 소청심사 사건을 다수 수행해 온 법무법인 대세가 처분서를 함께 검토하고 가장 현실적인 대응 전략을 찾아 드리겠습니다.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편하게 상담을 요청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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