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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위자료·재산분할 청구 1억 원대 감액

📁 사건의 핵심 (Case summary)

사건유형: 이혼·위자료·재산분할·친권 및 양육권

의뢰인: 이혼소송의 피고

의뢰인 상황: 상대방으로부터 3억 원대의 위자료와 재산분할을 청구받은 상황

핵심 결과: 전체 금전 청구 중 약 35% 방어, 1억 원 이상 감액, 의뢰인 명의 부동산 소유권 유지

판결문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오랜 혼인생활 중 반복된 갈등과 별거 끝에 상대방으로부터 이혼소송을 제기당했습니다. 
상대방은 혼인 파탄의 책임이 의뢰인에게 있다고 주장하며 수천만 원대의 위자료와 수억 원대의 재산분할을 청구했습니다.

의뢰인 명의로 여러 부동산과 금융재산이 형성되어 있었기 때문에, 
상대방의 주장이 그대로 받아들여지면 의뢰인은 3억 원이 넘는 금전적 부담을 질 수 있었습니다. 
상대방은 재판 과정에서 현재 거주하고 있는 의뢰인 명의 부동산을 자신에게 귀속시키는 방식의 재산분할도 희망했습니다.

이 사건은 혼인 파탄의 책임뿐만 아니라 혼인 전후의 재산 취득 경위, 
각 배우자의 재산 형성 기여도, 부동산의 귀속 방법까지 함께 다투어야 하는 복합적인 이혼·재산분할 사건이었습니다.

2. 법적 쟁점

이혼소송에서 혼인 파탄의 책임이 인정되더라도 상대방이 청구한 위자료 전액을 반드시 지급하는 것은 아닙니다. 
법원은 혼인기간, 갈등의 발생 경위, 쌍방의 행동, 별거 과정과 혼인 파탄 이후의 사정 등을 종합하여 위자료 액수를 정합니다.

이 사건에서는 부부가 갈등 과정에서 서로 언쟁하고 물리적으로 충돌한 사정이 확인되었습니다. 
법원도 상대방이 주장한 모든 귀책사유를 그대로 인정하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의뢰인이 상대방을 일방적으로 유기하거나 폭력을 행사했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서는 제출된 증거만으로 인정하기 부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법무법인 대세는 위자료 지급의무를 전면 부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상대방 주장의 범위와 증거의 한계를 구분하여 위자료 액수를 합리적인 수준으로 제한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재산분할에서 어떤 재산과 기여도가 쟁점이 되었나요?

이혼 재산분할에서는 재산의 명의만으로 분할 여부가 결정되지 않습니다. 
법원은 재산의 취득 시기와 자금 출처, 혼인 중 채무의 변제 과정, 부부 각자의 소득활동과 가사·양육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봅니다.

이 사건에서는 의뢰인 명의 부동산의 취득 시기와 특유재산 해당 여부, 
상대방이 혼인 전 보유한 부동산의 매각대금이 혼인공동재산 형성에 사용되었는지 등이 주요 쟁점이 됐습니다. 
또한 여러 부동산과 예금, 주식, 보험 해약환급금, 차량 및 채무를 재산분할 기준시점에 맞춰 정리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법무법인 대세는 개별 재산의 취득 경위와 현재 가액, 
매각대금의 사용처 및 채무 변제 내역을 검토했습니다. 
아울러 금융거래정보와 객관적인 평가자료를 기준으로 분할대상 재산의 범위와 정산 방법에 관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3. 법무법인 대세의 전략 및 대응

법무법인 대세는 상대방이 주장한 재산 내역을 그대로 합산하지 않고, 
재산별 기준시점과 실제 잔존가치를 구분했습니다. 
부동산 매각대금에 대해서도 임대차보증금 반환, 금융채무 변제와 세금 납부 등 구체적인 사용처를 확인하여 실제 남은 재산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상대방이 의뢰인 명의의 주거용 부동산을 단독으로 소유하기를 희망한 상황에서, 
부동산 가액과 담보채무, 현재 이용관계 및 정산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습니다. 
법무법인 대세는 의뢰인의 핵심 부동산 소유권을 유지하면서 금전으로 정산하는 방식이 합리적이라는 점을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대응은 단순히 재산분할비율만 다투는 것이 아니라, 
분할대상 재산의 가액과 최종 귀속 방법을 함께 조정하여 의뢰인의 실질적인 손실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었습니다.

4. 최종 결과

법원은 상대방이 청구한 수천만 원대 위자료 중 절반 이하에 해당하는 금액만 인정했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은 위자료 청구액 중 약 60%를 방어할 수 있었습니다.

재산분할에서도 상대방은 약 3억 원을 요구했지만, 
법원이 인정한 정산금은 2억 원 초반대로 결정됐습니다. 
의뢰인은 재산분할 청구액 중 약 1억 원을 감액했고,
위자료와 재산분할을 합하면 상대방의 전체 금전 청구 중 약 35%에 해당하는 1억 원 이상을 방어했습니다.

상대방이 희망했던 의뢰인 명의 부동산의 단독 귀속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해당 부동산은 의뢰인 명의로 유지됐으며, 
의뢰인이 일정한 재산분할금을 지급하는 현금 정산 방식으로 사건이 마무리됐습니다.

이혼소송에서 불리한 사정이 일부 존재하더라도 상대방의 모든 위자료·재산분할 청구가 그대로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법무법인 대세는 이혼·재산분할 사건의 개별 재산과 증거를 구체적으로 분석하여 의뢰인이 부담해야 할 금액과 재산 귀속 방법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있습니다. 
고액의 위자료나 재산분할 청구를 받아 막막한 상황이라면, 
청구서에 적힌 금액만 보고 포기하지 말고 구체적인 재산 형성 과정부터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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