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유형: 상간자(상간남) 손해배상 청구 – 합의
의뢰인: 40대 초반 남성 / 혼인기간 약 10년 / 자녀 2명
의뢰인 상황: 아내의 부정행위 확인 후 상간남을 상대로 위자료 청구
핵심 결과: 위자료 3,500만 원 당일 전액 수령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아내의 태블릿에 연동된 메신저를 통해,
아내가 기혼자들만의 익명 채널에서 만난 남성과 지속적으로 연락하고
숙박업소까지 이용했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10년 가까이 함께 가정을 꾸려온 배우자의 배신은 그 자체로도 충격이었지만,
상대 남성 역시 기혼자임을 알면서도 관계를 이어갔다는 점에서 분노는 더욱 컸습니다.
두 자녀를 둔 가장으로서, 가정을 지키면서도 정당한 법적 책임을 묻고 싶었던
의뢰인은 조용하고 신속하게 사태를 수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법무법인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2. 법적 쟁점
이 사건의 핵심 쟁점은 두 가지였습니다.
첫째, 부정행위의 고의성 및 불법행위 성립 여부입니다.
상간남이 의뢰인의 아내가 유부녀임을 인식한 상태에서 관계를 지속했는지가 손해배상 책임의 전제가 됩니다.
단순한 만남이 아닌 숙박업소 이용 등 실질적 부정행위의 존재를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것이 관건이었습니다.
둘째, 합의 조건의 실효성 확보입니다.
합의금 수령에 그치지 않고, 향후 재접촉·누설·구상금 청구 등 2차 피해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법적 구조를 합의서에 어떻게 담아낼 것인지가 중요한 과제였습니다.
3. 법무법인 대세의 전략 및 대응
① 증거 중심의 책임 명확화 : 메신저 대화 내용과 숙박업소 출입 기록 등 확보된 증거를 토대로 상간남의 고의적 불법행위를 논리적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단순한 감정적 주장이 아닌, 입증 가능한 사실관계에 근거한 청구임을 명확히 함으로써 협상 초기부터 우위를 확보하였습니다.
② 법적 대응 예고를 통한 협상력 강화 : 위자료 소송 제기 및 형사고소 가능성을 내용증명을 통해 정식으로 통보하였습니다.
소송으로 전환될 경우 상간남이 감수해야 할 법적·사회적 리스크를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협상 테이블에서의 주도권을 유지하였습니다.
③ 합의 구조의 완결성 설계 : 합의서에 단순 금전 지급을 넘어
▲재접촉 금지
▲비밀유지 의무
▲위반 시 위약벌(1회당 5,000만 원)
▲상간남의 아내에 대한 구상금 청구권 포기
▲부제소합의 조항을 모두 포함하여,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분쟁 가능성을 차단하는 완결된 합의 구조를 설계하였습니다.
법인 명의 계좌를 통한 안전한 합의금 수령과 전자서명 시스템을 활용한 신속한 합의 체결도 병행하였습니다.
4. 최종 결과
상간남은 부정행위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하였으며,
위자료 3,500만 원을 합의 당일 전액 지급하였습니다.
초기 협의 과정에서 상대방이 제시한 금액(500만 원 수준)의 7배에 달하는 금액을 소송 없이 확보한 결과입니다.
합의서에는 재접촉 금지,
비밀유지 의무,
위반 시 위약벌(1회당 5,000만 원) 조항이 명시되었고,
상간남은 아내에 대한 구상금 청구권도 포기하였습니다.
의뢰인과 상대방 간의 민·형사상 모든 법적 분쟁도 완전히 종결되었습니다.
합의 착수부터 완료까지 소요된 기간은 단 11일이었습니다.
배우자의 부정행위로 인한 상처는 법적인 절차가 해결해 줄 수 있는 범위를 훨씬 넘어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적으로 정당한 권리를 찾는 과정은 상처 입은 일상을 회복하는 데 분명한 힘이 됩니다.
비슷한 상황에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신 분들께서는 언제든지 부담 없이 법무법인 대세에 상담을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