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유형: 법인파산 신청
의뢰인: 건축 창호·금속 공사업체
의뢰인 상황: 자본잠식 및 지급불능 상태에 이름
핵심 결과: 파산선고 결정
1. 사건의 개요
의뢰인 회사는 십수 년간 신축 건축물의 창호 및 금속 공사를 수행해 온 업체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공사 수주 실적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고,
어렵게 수행한 공사조차 대금을 제때 받지 못해 미수금이 계속 쌓여갔습니다.
연이은 영업손실로 회사의 재무 상태는 빠르게 악화되었고,
결국 사업장을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직원들도 회사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대표이사 혼자 회사를 끝까지 지탱해 보려 했지만,
더 이상 정상적인 방법으로 채무를 변제할 길이 보이지 않는 절박한 상황 속에서
법무법인 대세에 법인파산 신청을 의뢰하게 되었습니다.
2. 법적 쟁점
이 사건의 핵심은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상 파산원인인 지급불능과 부채초과 상태를 법원에 명확히 소명하는 데 있었습니다.
단순히 일시적으로 자금이 부족한 수준이 아니라,
회사가 채무를 일반적·계속적으로 변제할 수 없는 실질적인 상태에 이르렀다는 점을 객관적인 재무자료로 뒷받침해야 했습니다.
특히 자산과 부채의 규모를 비교하여 부채초과 사실을 증명하는 동시에,
그러한 상태가 구조적이고 회복 불가능한 원인에서 비롯되었음을 함께 보여주는 것이 관건이었습니다.
이는 신청인 측이 입증책임을 부담하는 영역으로, 자료의 정합성과 설득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안이었습니다.
3. 법무법인 대세의 전략 및 대응
법무법인 대세는 의뢰인 회사의 재무 현황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작업부터 시작하였습니다.
매출 하락과 미수금 증가,
영업손실로 이어지는 재무 악화 과정을 시간 순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현재의 위기가 일시적·우연적 사정이 아닌 구조적 원인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을 명확히 소명하였습니다.
또한 신청서와 첨부 자료를 법원의 심리 기준에 맞추어 빈틈없이 구성하고,
대표이사 심문에 앞서 예상되는 심리 흐름을 충분히 검토·준비함으로써 파산원인 사실이 심문 과정에서 명확하게 드러날 수 있도록 조력하였습니다.
이러한 준비를 바탕으로 절차는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4. 최종 결과
법원은 의뢰인 회사에 대하여 지급불능 및 부채초과의 파산원인 사실이 존재한다고 인정하여 파산을 선고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파산관재인을 선임하고 채권신고기간 및 채권자집회 기일을 지정하여,
의뢰인 회사가 법이 정한 절차 안에서 채권자들과의 채무관계를 투명하게 정리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사업을 끝까지 지켜내고자 애써온 경영자에게 법인파산 신청은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닙니다.
그러나 더 이상 사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법인파산은 채무관계를 법적으로 투명하게 정리하고 채권자들과의 관계를 공정하게 마무리지을 수 있는 현실적인 제도적 장치입니다.
매출 부진과 미수금, 지속되는 적자로 회사를 더 이상 유지하기 어렵다는 판단이 드신다면,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법무법인 대세에 먼저 상담해 주십시오.
지금 상황에서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 무엇인지, 경험 있는 변호사들이 함께 검토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