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직장동료인 상간자와 외도를 저질렀고 그로 인해 협의이혼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배우자가 이혼 후 1년이 지난 때에 의뢰인의 외도로 인해 혼인관계가 파탄에 이르렀음을 주장하며 3,000만원의 위자료를 청구하였습니다.
_2. 의뢰인 요구사항_
의뢰인은 본인의 외도로 혼인관계가 파탄이 난 것은 맞기에 위자료 지급엔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였으나 배우자가 청구한 금액이 다소 과하기에 이를 감액해 주길 바라며 법무법인 대세를 찾아주었습니다.
_3. 해결방법_
법무법인 대세 이혼소송 전담팀은 배우자의 주장에 대해서 세세하게 반박하며 재판에 임하였고 의뢰인의 의견서 등을 제출하여 진솔한 당사자의 마음을 재판부에 전달해 배우자가 청구한 3,000만원의 위자료는 다소 과하다고 주장하였습니다.
_4. 최종결과_
법원은 위자료로 1,000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