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지인들과 술을 마시던 중 본인에게 욕설을 하는 고소인에게 화가 나 자리에서 일어나 주먹으로 눈을 때렸고, 의뢰인의 행동을 시작으로 두 사람의 싸움은 계속되었습니다. 그러다 의뢰인은 밖으로 나가 벽돌을 집어들고 고소인을 가격했습니다.
_2. 의뢰인 요구사항_
의뢰인은 고소인이 합의를 완강하게 거부하고 있으며 과거 업무방해죄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는 상태에서 이러한 일이 일어나 무거운 형사처벌을 받게 될 위기에서 법률적인 도움을 받고자 법무법인 대세를 찾아주었습니다.
_3. 해결방법_
법무법인 대세의 형사소송 전담팀은 의뢰인이 자신의 범행을 인정하고 있다는 점, 진지하게 반성을 하고 있다는 점, 고소인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고 있다는 점 등을 주장하며 의뢰인의 나이, 성행, 환경, 범행의 동기, 수단과 경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대한의 선처를 요청하였습니다.
_4. 최종결과_
법원은 의뢰인에게 징역 10월의 형을 판결 내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