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1. 범죄행위_
의뢰인은 지인과 술자리를 가진 후 판단력이 흐려진 상태에서 무심코 차를 운전하게 되었습니다. 취한 상태로 중앙선을 넘어 비틀거리며 운전하였고, 아무런 장애요소가 없었음에도 결국 도로를 이탈하여 중앙선 너머에 있는 울타리와 나무를 추돌하는 교통사고를 일으킨 상황이었습니다.
_2. 의뢰인 요구사항_
의뢰인은 운송 사업에 종사하고 있어 벌금형 이상의 처벌을 받으면 생계가 곤란하게 되어 법률적인 도움을 받고자 법무법인 대세를 찾아주었습니다.
_3. 해결방법_
법무법인 대세 형사소송 전담팀은 의뢰인이 이 사건 범행을 반성하고 있다는 점, 개인 택시 운송 사업에 종사하고 있어 음주 운전으로 벌금형 이상의 처벌을 받으면 생계가 곤란하다는 점, 의뢰인의 가족 및 주변 사람들이 선처를 호소하고 있다는 점, 의뢰인이 일으킨 교통사고는 물건이 손괴 되는 정도에 그쳤다는 점, 의뢰인은 최근 35년 이내에 처벌받은 전력이 없다는 점 등을 주장하여 최대한의 선처를 요청했습니다.
_4. 최종결과_
법원은 의뢰인에게 벌금 1,000만원의 판결을 내렸습니다.
